"커다란 수박하나 잘 익었나 통통통~ 단숨에 쪼개니 속이 보이네~"

어릴 적 여름철 많이 불렀던 수박 노래 기억하시나요?

어릴적 여름철 맛있는 과일을 먹던 추억을 떠올리며 '수박화채'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간단해서 만들기 쉽지만 맛있고 시원한 화채!

재료부터 함께 알아볼까요?

1)수박 2)후르츠 칵테일 3)탄산음료(밀키스) 4)바나나

재료들이 준비되었으니 만들기 시작해볼까요?

간단하게 수박노래를 부르며 율동도 배워본뒤,

먼저 칼로 과일들을 한입크기로 잘 썰어줍니다.

그릇에 먹을 만큼 과일을 담고, 후르츠 칵테일과 밀키스를 부어줍니다.

과일이 부드러워 플라스틱 칼로도 자르기 쉽고 편했답니다.

그릇에 잘 담긴 화채는 너무 맛있는 덕에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어르신들께서 과일을 다들 좋아하시고 시원하다며 매우 좋아하셨습니다. 

8월에도 여름철 날씨에 잘 어울리는 요리로 찾아뵙겠습니다!